전통적인 소비과정에서는 재화와 서비스를 사용함으로써 고객에게 기능적인면을 최대한 소구하였다면

오늘날의 고객들은 훨씬 더 흥미로운 경험을 요구한다.

이처럼 고객들의 욕구는 소비와 동시에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기억되는 인상적인 상품을 소비하고자 한다.

이러한 특별하고 잊지 못할 경험에 대한 새로운 수요는 기업들에게 특별한 가치가 더해진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도록 요구함으로써 마케팅이 새롭게 변화하게 되었다.

또한 제품구매보다 경험구매가 고객들에게 더 행복감을 주는 이유는

쾌락적 반응에 적응하는 시간적 차이를 통해 설명할 수 있다.

새 물건을 구매했을 때 느끼는 행복감은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빨리 적응되지만,

경험구매에 대한 쾌락 적응은 제품구매보다 늦어 기억에 더 오래 남고, 고객의 일생에 더 오랜 영향을 준다.

특히 Nicolao, et al.(2009)의 연구에서 긍정적인 경험은 제품구매와는 달리 고객의 기억 속에 오래 남으며,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부정적인 경험을 사라지게 하고

좀 더 긍정적으로 기 억되게 한다는 결과를 보여줌으로써,

행복차원에서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소비에 있어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

이처럼 소비경험은 무형적이며 소유가 일어나지 않고 과정 중심이라는 점에서

서비스와 유사한 측면이 있지만

서비스는 결과적인 부분이 강조되는 실용적 기능을 충족시키는 반면에

소비경험은 즐거움이나 쾌락적 가치가 중요한 소비목적이란 점에서 대조적이다.

결과적으로 소비경험의 특징은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다양한 경험요소들이 총체적으로 다뤄져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단면적이지 않고 서비스, 여가의 부분 등을 포함하며 다면적인 부분을 가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소비경험을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경험하게 되는

감정과 감각이 지배적인 효용이 되는 소비로, 소유가 아니라 경험 그 자체가 목적이 되는 소

비라고 정의하고자 한다.

이러한 소비경험의 개념적 정의를 바탕으로 소비경험과 관련된 많은 연구들에서

소비경험을 측정함에 있어 다양한 방법으로 측정을 하고 있다.

출처 : 실시간바카라사이트https://sdec.co.kr/?page_id=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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