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휴대폰 시장은 2009년 단말기 기준으로 7.9% 감소하였지만,

스마트폰 시장은 24%의 성장을 기록하였다.

2009년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스마트폰이 차지하던 비중은 2.2%로미약하지만,

아이폰 도입 이후 급격한 증가세를 보여 2010년까지 스마트폰이용자는 약 400~600만 명까지

확산될 전망이다.

2010년 2사분기 스마트폰은 6,300만 대가 출시되었으며,

2009년 동기(4,190만 대) 대비 50.4%의 성장률을 기록(2010.8) 2010년 누적 출시량은

1억 1,830만대로 2009년 동기 7,680만 대 대비54% 늘어난 수치이다.

전체 휴대폰 시장에서 스마트폰의 판매 비율도 2009년 동기 14.4%에서2010년 18.8%로 4.4% 증가하였다.

노키아는 2009년과 같이 시장 선두(전년 대비 점유율 2.2% 하락)를 지키고있으며,

2010년 4사분기 심비안3 OS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출시하여 사용자 반응에 따라

시장점유율에 변화를 예상하였다.

RIM은 북미시장 외의 지역에서 판매량이 늘어서 2위를 유지했지만,

안방시장이나 나름 없는 북미시장에서는 5분기 연속 점유율 하락하고 있다

그러나 곧출시될 블랙베리OS 6.0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애플은 안드로이드 폰과 더불어 2009년 동기 대비 61% 가량 판매량이 증가했으며,

최근 아이폰4의 안테나 게이트로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있지만 여전히 시장 수요는 강한 편이다.

HTC는 2분기 동안 영업이익이 2억 6,800만 달러(3,117억 원), 매출18억 8,000만 달러(2조 1,865억 원)로

영업 이익률이 14.2%로 추정되는등 스마트폰 분야에서 무섭게 성장하는 추세이다.

삼성전자는 전략폰인 갤럭시S의 국내 판매호조와 본격적 북미시장상륙에 따라

Top5에 재등극 하였으며, 갤럭시S의 해외 판매량이 3사분기실적의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시장에서 한국이 더 이상 IT 강국이라 말하기 어렵다.

아이폰 같은 스마트폰,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SNS 서비스, 앱스토어와 같은

어플리케이션 마켓플레이스 등 모바일 분야 소프트웨어에서부터 하드웨어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선도하는 분야를 찾기 어렵다.

아이폰 출시와 더불어 2009년말 스마트폰 시장의 폭발적 확장에 따라

기존 피쳐폰(Feature phone) 시장에서 유지해오던 한국 기업의 경쟁력은 급속도로 상실하고 있다.

한국의 스마트폰의 기업 경쟁력 하락

2010년 1~3월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출하 대수는 5,400만대로 전체 휴대폰 시장의 18%를 차지하고,

아이폰 단일기종으로 애플은 16%의 점유율 차지하는데 반해 삼성, LG 등 국내 기업은 찾아보기 힘들다.

한국의 IT 생태계 주도권은 대형 이동통신서비스 사업자에게 있다.

미국의 IT 생태계는 IT 벤더 중심으로 발전하여 IT 서비스가 서비스 혁신을 위한

생산적 도구로 사용된 반면 한국의 IT 생태계는 SKT, KT와 같은 이동통신사 중심으로 발전하여

이동전화 중심의 소비재적 성격을 나타낸다.

이러한 구조적 특징에 따라 한국의 IT 서비스는 이동통신사의 Walled Garden 하에서

패쇄적인 시장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의 이동통신사는 막대한 기득권과 지속적인 수익창출을 위해

모바일 통신망을 폐쇄적으로 운영했으며, 모바일 시대에서 우리나라의 모바일 생태계가

상대적으로 낙후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2010년은 구글의 안드로이드폰의 출시 등에 힘입어 무선인터넷의 폭발적 확산이 예상된다.

Forrester에 따르면 2010년 안드로이드(Android) 단말의 시장 점유율은 10%를 넘을 전망이고

전 세계적으로도 스마트폰의 확산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2010년 예상 판매량은 28,550만대이며 2013년에는 50,770만대까지 확대될 전망이라고 한다.

2010년 국내 스마트폰 판매량은 400만대에 이를 전망하며

각 통신사별로 ’09년 1월과 ‘10년 1월을 비교하면 1년동안 3배 이상의 성장을 보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아이폰의 출시로 마켓쉐어(MARKET SHARE)대비 KT의 약진이 돋보인다.

모바일 시대의 개막은 경제, 사회, 문화 전반의 큰 변화를 초래할 전망이며

단순히 IT산업부문의 변화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산업의 경계를 넘어 일하는 방식은

물론 수입원천, 소비패턴, 라이프 스타일에 이르기까지 포괄적 의미의 변화가 예상된다.

IDC(국내 모바일 서비스와 어플리케이션 시장 분석 및 전망 보고서)는 인터넷이 가능한

모바일 기기들이 어디서나 정보화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게 하면서

개인과 회사의 생활을 완전히 바꿀 것이라고 예측한다.

IDC는 어플리케이션 시장 활성화에 따라 국내 비음성 서비스 매출은

’13년까지 연평균 8.7%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13년에는 5조5,815억원 규모가 형성될 것으로 예측하며

애플의 앱스토어의 성공에 자극을 받은 국내 이동통신 사업자들과 단말기업체,

플랫폼 업체들이 잇달아 어플리케이션 스토어를 선보이면서 관련 콘텐츠와 어플리케이션 시장 성장에

촉진 요소로 작용했다.

스마트폰으로 인한 업계의 지각변동

과거 인터넷 확산을 기점으로 시장의 주도권이 완전히 바뀌었던 것처럼

이제는 스마트폰을 필두로 업계 전반의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애플이 아이폰을 선보이고, 구글이 스마트폰용 운영체제 ‘안드로이드’와 모바일 검색을 내놓으면서

휴대폰 시장의 판도도 변화할 전망이다.

무선인터넷 수요 증가는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온라인 구매를 큰 폭으로 늘려

전자상거래 산업을 성장시킬 전망이다.

정부는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 방안을 담은 ‘소프트파워 강국 도약전략’을 발표하고

모바일 시장의 강국으로 진입하고자 하는 국가전략 발표로 뒤늦게나마

모바일 시대 패러다임 변화를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공공정보 개방 가이드라인의 수립을 통해 모바일 시장의 적극적인 민간 참여를 유도하고,

시장창출을 위한 움직임을 시작 했다.

국내 기업은 H/W 중심의 경쟁전략에서 S/W 중심의 모바일 비즈니스 강화 전략으로

패러다임 변화 시작했고 스마트폰 기기 자체의 성능 개선에만 초점을 맞춘 전략에서 벗어나

안드로이드 OS를 채용하거나, 자체 OS를 개발하는 등 S/W 중심의 생존 전략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피쳐폰을 기반으로 한 게임 개발업체는 아이폰, 안드로이드 OS에서 제공하는 Open API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어플리케이션 개발 참여하며 기존 인터넷 포털 기업들도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모바일용 포털을 구축 하고 위치기반기술 등 관련기술과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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